ART & TRAVEL / CULTURE
Jan 11, 2018

사우나 마을의 탄생

'요르단바트 사우나 빌리지'가 최근 독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JORDANBAD SAUNA VILLAGE

사우나 동을 다양하게 설계해 가족 단위 또는 친구들과 단체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사우나 빌리지.

사우나 동을 다양하게 설계해 가족 단위 또는 친구들과 단체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사우나 빌리지.

JORDANBAD SAUNA VILLAGE

예배당에서 영감 받은 내부 디자인은 이용객들을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예배당에서 영감 받은 내부 디자인은 이용객들을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요르단바트 사우나 빌리지 Jordanbad Sauna Village’가 최근 독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변에 호텔이 들어서 있어 원하는 이용객에 한해 숙박까지 풀코스로 이용 가능한, 말 그대로 ‘사우나 마을’이다. 호텔을 제외한 전체 규모 중 3분의 1에 달하는 3000m²는 오롯이 사우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요르단바트의 사우나 마을엔 총 7개의 사우나 빌라 동이 온천 수영장과 일반 수영장을 가운데 두고 빙 둘러서 자리하고 있다. 한눈에 봐도 결코 작지 않은 빌라 사우나는 25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7개 빌라 동의 수용 인원은 한 번에 최대 110~120명이다. 사우나는 허브, 벽난로, 증기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있다. 그중 인기가 좋은 허브 사우나는 중앙에 자연석으로 만든 허브 분지가 있고 그곳에 ‘허브 오븐’을 설치해 건강한 에너지와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사우나 마을의 한쪽엔 일광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라스와 한껏 기대 쉴 수 있는 거대한 바위들이 이용객의 달콤한 휴식을 돕는다. 예약은 요르단 그룹의 홈페이지에서.
문의 hotel@jordanbad-parkhotel.de / +49 7351 343 300

EDITOR강혜영

2018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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