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VOX
Mar 20, 2017

파리 향수 뮤지엄

후각에 관한 지상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후각에 관한 찬사

플라워 가든을 형상화한 향수 박물관 일부.

플라워 가든을 형상화한 향수 박물관 일부.

후각에 관한 찬사

파리에 특정 브랜드가 세운 퍼퓸 뮤지엄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향기의 근원과 종류에 대해 논하는 향수 박물관은 이곳이 최초다. 2년간의 준비, 향과 관련된 40여 가문과 투자 회사의 기금이 모여 지난 12월 오픈한 ‘Le Grand Musee du Parfume’. 문을 열고 들어서면 향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기원전 1550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향수, 카이피 Kyphi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1500가지의 다양한 향이 공중에 펼쳐지니 말이다. 인공 플라워 튜브에 다가가면 미지의 향들이 분사되고, 25개의 볼에서는 각각의 향이 퍼져 나온다.

각기 다른 향기를 머금은 25개의 볼.
각기 다른 향기를 머금은 25개의 볼.

전시관 내 다양한 향수들이 비치되어있는 공간.
전시관 내 다양한 향수들이 비치되어있는 공간.

인공 플라워 튜브에 다가서면 각기 다른 향기가 분사되어 향을 예측할 수 있다.
인공 플라워 튜브에 다가서면 각기 다른 향기가 분사되어 향을 예측할 수 있다.

EDITORLEE BO BAE

2017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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