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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17

컬러 커스터마이징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색칠놀이'는 하반기에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FACE PAINTING

컬러 커스터마이징

FACE PAINTING

‘코덕’이라면 지금쯤 화장대가 화실처럼 변모해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상반기는 유난히 메이크업 신제품이 화방 도구처럼 선보였기 때문이다. 나만의 색을 찾는 ‘컬러 커스터마이징’이 대세이기에 어느 때보다 컬러 콘텐츠에 집중되었다. 물감처럼 짜서 취향에 맞게 믹스해 사용하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와 입생로랑의 옐로, 블루, 퍼플 세 가지 컬러의 베이스 립 틴트는 ‘인생 립’을 향한 뷰티 구루들의 욕망을 한껏 충족시켰다. 1990년대를 휩쓸었던 ‘컬러 코렉팅’ 화장법도 부활해 로드 숍뿐 아니라 백화점 카운터까지 장악했다. 파운데이션, CC크림, 쿠션 콤팩트, 컨실러 등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이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고 등장한 것.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색칠놀이’는 하반기에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EDITOR박은아

PHOTOGRAPHY신선혜

MAKEUP이영

MODEL유스티나

HAIR박규빈

201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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