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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7

짜릿한 중독,
쿨링

더위로 지친 뻐근하고 아픈 몸을 힐링하라
멘톨 향이 코끝을 짜릿하게 울리며 활력을 더해준다

Mist Shower

짜릿한 중독, 
쿨링

Mist Shower

톰 포드의 올 오버 바디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나면 잠옷이 생각나지 않는다. 샤워 직후 전신에 분사하면 아주 미세한 입자가 온몸을 아말피 해안에서 부는 선선한 바람 내음으로 감싸 피부를 자꾸만 만지고 싶게 한다. 향은 세 가지로,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 햇빛에 잘 마른 허브 향의 ‘코스타 아주라’, 따뜻한 바닷바람에 실려온 야생화의 향을 연상시키는 ‘만다리노 디 아말피’로 구성됐다. 모두 한여름 밤의 맥주만큼이나 짜릿하고 중독적이다. 

쿨링 오일

짜릿한 중독, 
쿨링

아베다가 베스트셀러인 ‘블루 오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일명 ‘쿨링 오일’을 선보인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좋은 이 파란 오일은 100% 자연 유래 성분의 유기농 페퍼민트, 멘톨, 그리고 블루 캐모마일 성분을 함유해 에어컨 못지않은 쿨링감을 선사한다. 오일 패키지에 장착된 메탈 롤러 볼로 뒷목, 어깨, 관자놀이 등 지압점에 바르면 멘톨 향이 코끝을 짜릿하게 울리며 활력을 더해준다. 함께 출시된 50ml 대용량은 홈 스파로 제격이다. 넓은 롤러 볼로 낮 동안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뻐근한 팔다리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면 삼림욕을 한 듯 한결 개운해진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짜릿한 중독, 
쿨링

바다를 뜻하는 라 메르는 이름처럼 바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지난 10여 년간 전 세계 해양 보호를 위해 힘써온 라 메르가 올해는 ‘라 메르 블루 하트 오션스 재단’을 설립해 더욱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해 해양 보존 단체 Project O와 손잡고 50명의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50개의 작품을 뉴욕 시내에 전시하며 경매를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양 보호 지역에 기부한다. 한편 기적의 크림이라 불리는 ‘크렘 드 라 메르’는 푸른 바다를 입고 ‘2017 블루 하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브랜드의 선한 행보다. 

EDITORPARK EUN AH

2017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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