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TRAVEL / MOVIE
May 19, 2017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영화제

현재 미세먼지만큼 우리 삶과 밀접한 환경 문제가 있을까.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영화제

배우 천우희, 이주영이 출현한 제 14회 서울 환경 영화제 트레일러 .

뿌연 장막이 한 겹 씐 듯한 하늘에 답답해지고 맑은 날씨가 기다려지는 요즘. 무엇이 이렇게 많은 미세먼지를 몰고 왔는지 궁금해진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지구의 기후변화를 무시할 수 없다. 기후변화의 현상과 다양한 환경 문제들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서울환경영화제’가 개막했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기후변화를 파헤치는 포럼과 함께.

올해 104개국 1,550편의 작품이 국제환경영화경선, 한국환경영화경선, 기후변화, 탈핵, 새로운 환경 운동을 다룬 포커스 부문에 출품되었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제리 로스웰의 3편의 장편 영화를 상영하는 특별전과 여러 단편 영화들도 상영된다.

물, 식량 부족, 난민, 국제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와 기후변화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는 그린포럼이 영화제 기간동안 열린다. 포럼 이후, 기후 변화에 관한 논쟁을 담은 영화 <종말의 시대>가 함께 상영된다. 영화의 프로듀서인 소피 로빈슨 Sophie Robinson이 함께 참석하여 영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후 변화에 관한 논쟁을 담은 영화 <종말의 시대> 트레일러.

<14회 서울환경영화제>
2017. 05. 18. ~ 24.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 아트하우스 모모
www.gffis.org

그린 포럼
5월 19일 금요일 16:30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

<종말의 시대> with 프로듀서 소피 로빈슨
5월 19일 금요일 19:30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

EDITORYOON SEON MIN

2017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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